심형탁·사야 부부, 아들 '하루' 첫 공개! BTS 정국 닮은꼴?

심형탁 아들


1. 심형탁 부부, 아들 '하루' 첫 공개로 화제

배우 심형탁과 그의 일본인 아내 사야가 첫 아들 '하루'를 세상에 공개하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최근 방송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에서 부부의 출산 후 일상이 공개되었으며, 특히 아기의 외모가 방탄소년단(BTS) 정국을 닮았다는 이야기가 나오며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심형탁 사야 아들



2. 아들 '하루', BTS 정국을 닮았다고?

방송 중 개그우먼 심진화는 심형탁과 사야의 아들 '하루'를 보고 "아빠보다 BTS 정국을 더 닮았다"며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는 사야가 평소에도 정국을 닮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던 것과도 연관이 있습니다. 아들 하루는 엄마의 뚜렷한 이목구비를 그대로 물려받아 눈썹, 코, 입의 형태가 정국과 비슷하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심형탁 사야 아들



3. 사야, 12시간의 진통 끝에 소중한 생명 탄생

출산 과정도 감동을 자아냈습니다. 사야는 12시간의 긴 진통을 이겨내며 아들 '하루'를 출산했습니다. 당시 간호사는 심형탁에게 "아내분이 정말 대단하시다. 고통을 거의 표현하지 않으며 끝까지 버텨냈다"고 말해 사야의 강인함이 다시금 조명되었습니다. 출산 직후 사야는 아기를 품에 안고 감격스러워했고, 심형탁은 그런 아내를 바라보며 "정말 고생했다"며 애틋한 마음을 전했습니다.

심형탁 사야 아들



4. 24시간 육아 전쟁, 심형탁의 헌신

출산 후 심형탁은 적극적으로 육아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그는 "밤 11시부터 아침 7시까지는 내가 아기를 보고, 아내가 그 시간 동안 휴식을 취한다"며 육아의 현실을 전했습니다. 신생아 돌보는 일이 쉽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으로 아기를 보살피는 모습이 많은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주었습니다.



5. 네티즌 반응, "정말 예쁘다!" 기대감 증폭

방송이 나간 후 네티즌들은 "아기가 너무 예쁘다!", "진짜 정국 닮은 것 같다", "엄마 아빠 모두 예뻐서 유전자 대박" 등의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습니다. 심형탁 부부가 앞으로 아들과 함께 어떤 행복한 일상을 보여줄지 많은 팬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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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방송을 통해 심형탁 가족의 새로운 시작을 함께한 많은 이들이 축하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들의 행복한 일상이 지속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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